계속 일주일씩 마감 기간을 지켜오다가 실전 프로젝트에서는 3주 후에 배포라고 하니까 여유로운가? 싶다가도 2주 차가 되면 헐레벌떡이다.
저번 주에 멘토님을 만났을 때 내가 대체 이 기능을 왜 쓰는지?
이게 효율적이어서 이걸 쓰는건지 이 기능에 대한 원리는 알고 있는지? 등 정말 기본적인 질문인데 아무것도 모르고 내가 쓰고 있던 게 아닌가?라는 의문에 빠지게 했다.
그래서 2주차가 되는 기간 동안 어떤 기능을 쓰던지 신중에 신중을 하면서 찾아보다 보니 참 시간이 빠르고 나에게 주어진 3주라는 시간도 사실 길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생각이 많아져서 산책을 나가며 정말 이제는 가을이 왔다는 게 실감이 날만큼 낙엽이 쏟아지고 있는데 떨어지는 낙엽을 잡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하나를 잡았다.

잡고 나서 낙옆을 살펴보니 아주 이쁘게 익은 황금빛이랑 끝에는 썩은 부분이 있었다.
이걸 보고 든 생각은 조금 썩은 부분이 바로 지금이고 내 나중이 황금빛이 되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행복하게 집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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