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 지정이 애매할 때 가장 좋은 것은 Union type을 사용하는 것이다.
아래 예시처럼 OR 연산자를 사용하여 표시하는 게 Union type으로 두 개의 문자와 숫자를 가능하게 하여 오류를 표시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let 코드: string | number = 'console';
let 숫자: (string | number) = 100;
아무거나 들어오게 하는것은 any
하지만 이걸 쓰는 순간 Typescript를 쓰는 이유가 없어서 버그를 못 잡아냄 = 타입실드 해제문법
let 대한민국 : any;
대한민국 = 111;
대한민국 = '한국';
대한민국 = [];
그래서 타입스크립트 최신 문법에 unknown 등장 !
unknown은 겉보기에는 any와 비슷해 보이지만 any보다는 오류를 잘 알려준다.
아래 사진처럼 unknown은 대한민국이 string이 아니기 때문에 오류를 표시하지만 any는 타입실드를 해제시켜 오류를 표시하지 않는다 일반 JS처럼 사용하고 싶다면 사용하는 것이 any다.
이렇게 애매할때 잠시 이렇게 지정해 주지만 unknown, union은 제대로 지정해 주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타입스크립트는 엄격한 걸 좋아하기 때문에 명확하게 지정을 해줘야 해서 any, number, bigint만 가능하다.
'Typescript > 개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수에 타입 지정 숙제 공부 (0) | 2023.02.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