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리스는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고, 백엔드 디자인하는 방법을 바꾸고 있다. 그래서 서버 + 리스 = 서버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불가능 즉, 백엔드인데 서버를 직접 관리하지 않는 경우를 뜻한다. 어떻게 서버리스가 탄생했을까? 옛날에는 직접 서버를 사야 했다. 거실에 콘센트 꼽고 사용하는 그런 느낌? 즉, 서버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둘 다 관리했다는 것이다. 정전되면 서버 다운됨...또, 사람들 많이 들어오면 메모리 충분하지 않아서 겁나 뛰어가서 메모리 사 와야 했다. 그런데 이때 아마존이 등장하면서 EC2라는 것을 선보이면서 거실에 콘센트 꼽아서 사용하는 대신 아마존에 돈을 지불하면 아마존이 사용하는 최신식 서버를 빌려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덕분에 정전이나 메모리 사러 뛰어나가지 않아도 되게 되면..